[29억 매출, 141명 고용]
"할 일이 없어 희망이 없다" — 이창우가 만든 주식회사
"아침에 눈 떠도 희망이 없다. 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한 어르신의 말에 이창우는 2억 9천만 원을 출자해 전국 최초 시니어 전문 주식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왜
주식회사였나?
"어느 날 한 어르신이 말씀하셨습니다. '아침에 눈 떠도 삶에 희망이 없다. 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르신에게 최고의 복지는 용돈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드리는 것입니다. 봉사활동이나 단기 알바가 아니라, 진짜 직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주식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기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대부분 비영리 단체나 행정 기관이 위탁 운영하는 구조였다. 일자리의 질이 낮고, 임금도 최저 수준이며, 지속 가능성도 불확실했다. 이창우는 이 문제를 근본부터 바꾸고 싶었다. 상법상 주식회사로 설립하면, 수익을 재투자해 자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임금도 생활임금 수준으로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 동작구 어르신행복주식회사 개요
· 설립: 2015년 11월 (이창우 취임 1년 만에 설립)
· 자본금: 2억 9천만 원 (동작구 100% 출자)
· 고용 대상: 만 61~73세 동작구 거주 어르신
· 임금: 생활임금 적용 (최저임금 상회)
· 정년: 만 73세 (국가 기준보다 길음)
· 전국 최초 자치단체 100% 출자 시니어 전문 주식회사
3대 브랜드
— 어르신이
직접 운영하다
"어르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지역 사회에서 실제로 필요한 일을 찾았습니다. 청소, 베이비시터, 공예품. 이 세 가지가 핵심 사업이 됐습니다."
공공기관·민간시설 청소 서비스. 2020년 코로나 방역 사업으로 매출 1억 4천만 원 달성.
베이비시터 양성·매칭 서비스. 경험 많은 어르신이 육아 전문가로 활동.
어르신 수공예품 제작·판매. 창작 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과 소득 창출 동시 달성.



특히 중앙대학교 LINC 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어 맞춤형 재직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했다.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전문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함께 구축한 것이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어르신 일자리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수익을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어르신을 발굴하고, 동작 50 플러스센터가 교육을 담당하고, 어르신행복주식회사가 일자리를 만들어 이어줍니다. 세 축이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이 구조가 핵심이었다. 단순히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을 발굴하고 → 교육하고 → 취업시키고 → 다시 역량을 강화하는 순환 시스템을 동작구 전체 행정과 연계해 설계한 것이다. 보건복지부가 이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노원구가 카피했다
— 성공 모델의 증거
"성공한 정책은 다른 지자체가 따라합니다. 노원구가 2022년 동작구 모델을 직접 벤치마킹해 '노원구 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이름도, 구조도, 고용 연령대도 동작구 모델을 그대로 가져갔습니다."
· 설립: 2022년 6월 (동작구 모델 벤치마킹 공식 언급)
· 위치: 노원역 KB금융센터 지하 1층
· 고용 구조: 동일 — 만 61~73세 어르신
· 사업: 청소용역·체육시설·카페 운영
· 현재 고용: 40여 명 (2025년 기준, 안정 운영 중)
노원구 외에도 성동구가 2016~2017년 동작구를 방문한 뒤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도입했고, 보건복지부는 동작구 모델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하며 전국 정책 모델로 채택했다. 동작구에서 시작된 어르신 자립 복지 모델이 전국으로 퍼져나간 것이다.
숫자로
증명된 성과
✅ 141명 고용 (2020년 기준 최고치)
✅ 매출 29억 원 돌파 (2019~2020년 연속)
✅ 전국 최초: 자치단체 100% 출자 시니어 전문 주식회사
✅ 정년 만 73세: 국가 기준보다 긴 고용 보장
✅ 생활임금 적용: 실질 소득 보장
✅ 보건복지부 벤치마킹 대상 선정
✅ 노원구 직접 카피 (2022년 동일 모델 설립)
이창우의
어르신 복지 철학
일회성 봉사활동
최저임금 단기 알바
비영리 위탁 운영
지속 가능성 불확실
상법상 주식회사 설립
생활임금 장기 고용
수익 재투자 자립 구조
노원구까지 카피한 성공 모델
"어르신 복지의 핵심은 돈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어르신 스스로 일하고, 스스로 벌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주식회사라는 구조가 그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단순한 일자리 사업이 아니었다. 어르신이 사회의 짐이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업이었다. 그 철학이 141명 고용, 29억 매출이라는 숫자로 현실이 됐고, 노원구가 그 모델을 직접 카피하면서 성공을 입증했다.
유권자에게
전하는
이창우의 메시지
"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취임 1년 만에 만들었습니다. 말이 아니라 2억 9천만 원을 직접 출자했고, 141명 어르신의 삶이 달라졌습니다.
노원구가 카피했습니다. 복지부가 모델로 채택했습니다. 그것이 증명입니다. 다음 4년에도, 동작구 어르신들이 아침에 눈 떠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철학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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